LG LED 모니터「W2486L」 시제품 프리뷰LG LED 모니터「W2486L」 시제품 프리뷰

Posted at 2009. 7. 5. 12:05 | Posted in 일본 PC 하드웨어




  LG전자에서, 백라이트 광원에 화이트LED를 채용한 풀HD대응 24인치 액정모니터 [ W2486L]이 등장한다(발매는 7월 상순예정). 실판매예상가격은 30,000엔대 전반.
  광원으로 LED를 채용한 디스플레이는 지금까지 노트북이나 액정TV에서는 이미 나왔으나, 이번 모델은 LED를 채용한 최초의 “보급형 가격대”이며, “2,000,000:1”이라는 높은 동적명암비를 실현한 점이 이목을 집중하고 있다. 이러한 화제의 [W2486L]을 발표에 앞서 시험 사용의 기회를 얻게 되어, 발 빠르게 시험 사용의 리포트를 전한다(사용한 제품 또한 시제품임).

 

 

■ 본체장비를 체크

● LED 백라이트 채용에 의한 [최저 부 두께 20.5mm]을 실현

  [W2486L]은 해상도1920×1080 도트(풀HD)에 대응하는 16:9의 24인치 액정디스플레이이다. 최대특징은 백라이트 광원이 [엣지 라이트 방식]의 화이트LED를 채용한 것이다.
  일반적인 액정 디스플레이는 광원으로 패널 뒤쪽에 형광등(냉음극관 CCFL)이 장착되어 있으나, W2486L에는 베젤의 외곽 부에 84개의 LED를 직렬로 배치(엣지 라이트 방식)하였다. 이것에 의해 종래의 형광등 모델에 비해 각종 기판 류의 사용절감이나 간소화가 가능하여 큰 폭으로 두께를 줄일 수 있게 되었으며, 외부 AC어탭터를 채용하여 20.5mm(최저두께 부분)라는 슬림화를 실현하였다.



  더욱이, 백라이트에 LED를 채용한 장점으로, 큰 폭으로 소비전력을 줄였다. W2486L의 소비전력은 [28W(표준)/1W(대기)]이며, 동사의 형광등 백라이트 모델에 비해 약 40%의 절감을 실현하였다.

 

● 조작은 [터치 센서 식]

  조작 버턴은 터치센서 식 판넬을 채용하였다. 전원 온/오프 외에 OSD에 의한 설정 등의 기본조작은 모두 이 판넬에서 조작하게끔 되어 있다. 반응속도 및 터치의 강약 등 터치센서의 감각을 익히기까지 잘못된 조작을 할 수도 있으나, 손에 익히면 문제없이 사용하게 될 것 같다.

 

● HDMI단자를 2개 장착! 전부 4가지의 충실한 입력단자

  W2486L는 단자 종류가 충실한 점이 포인트이다. 
  입력단자는 HDMI (Ver.1.1) ×2, DVI-D(HDCP대응)×1, 아날로그RGB(D-Sub 15핀)×1로 구성되어 있다. HDMI단자를 2개가 있어서, 풀HD 비디오카메라나 PS3, XBox360 등의 차세대 게임기, 고화질 영상 플레이어기기 등의 AV기기를 복수로 연결하는 것이 가능하다. 컴퓨터를 접속한 채로 다른 기기의 고화질 영상을 모니터의 입력전환 기능만으로 간단히 즐기는 것이 가능하다는 것이다.

  조금 아쉬운 점은 스피커가 내장되어 있지 않은 점이다. HDMI로 입력되어진 디지털음성을 아날로그로 변환하여 이어폰 출력을 하게끔 되어있어서, 휴대용 스피커 등을 따로 준비한다면 문제가 없겠지만, “2개의 HDMI단자가 장착되어 있는 24인치 풀HD대응 모니터”라는 제품의 사양을 생각한다면 역시 스피커가 내장되어 있는 편이 좋다고 생각된다.

 

■ 기능과 화질 체크

● 최대 2,000,000 : 1 의 높은 동적명암비를 실현

  W2486L의 고화질 기능의 최대 특징으로 [2,000,000:1]의 높은 동적명암비가 있다. 이것은 냉 음극관에 비해서 섬세한 제어가 가능한 LED를 채용한 것과 함께, 독자기술인 오버드라이브회로 [f-ENGINE] 기능이 더해져서 실현한 것이다. 오버라이브회로가 더해져 만들어진 것이지만, 명암비가 높다는 최신의 플라즈마 TV의 명암비는 40,000:1정도이다. 이렇게만 보아도 이 [2,000,000:1]이라는 수치는 놀라운 것이라고 이해될 수 있을 것이다.

  이 놀라운 명암비를 검증하기 위해 블루레이 영상으로 화상을 체크한 결과, 종래보다도 더욱 깊이가 있는 “블랙”의 야무진 표현을 느꼈다. 정직하게 말하면 “이것이야말로 2,000,000:1”이라는 감동은 없었지만, 이 가격대의 액정모니터의 표현력으로는 틀림없는 우수한 쪽에 속할 것이다. 조금 어두운 신이 많은 영상이나 명암 차가 격렬한 영상에서도 꺼멓게 되거나 허옇게 되는 것 없이 자연스러운 계조(≒그러데이션)으로 표현되었다.


  화질은 전반적으로 기본기능이 좋아 안정된 화질이다. 채도는 부족한 듯 하지만 자연스러운 색이다. 명암비가 높기 때문에 입체감이 있는 표현이 장점이지만, 밝은 부분에서 조금 색이 포화된 경우가 있다. 이런 경우에도 휘도 및 채도의 미세조정으로 대강 개선되기에 일단은 문제 없다.

  동영상 표시에서는, 오버드라이버 회로의 탑재에 의해 액정 디스플레이로써는 최고속 클래스의 [응답속도 2ms]를 실현했다. 실제로 블루레이 영상으로 움직임이 빠른 신을 체크해 본 결과, 오버드라이버 회로 탑재모델의 독특한 변조된 색상을 느껴지는 장면도 있었으나, 잔상은 느끼지 못했고, 3D 그래픽을 채용한 게임으로도 테스트 해보았으나, 부드러운 화면으로 즐기는 것이 가능했다. 종합적으로 보면, 이 가격대의 PC 모니터의 화질로써ss는 최고 수준을 실현하고 있다고 말해도 좋을 정도이다.

● 화질 조정기능은 풍부하나 OSD의 조작성은 독특

  OSD의 메인 메뉴는 모니터 오른쪽 아래의 터치 판넬에 있는 [MENU]로 표시되어 있다. 기본적으로 [▼][▲]로 항목을 선택하고, [AUTOSET]으로 결정하는 흐름으로 되어 있지만, 항목에 따라서는 [▼][▲] 버턴이 아니라, [AUTOSET]으로 항목을 선택하는 등 조작계통이 일정하지 않는 것이 있으며, 익숙해지기까지 몇 번인가 오조작을 하고 말았다.
  화질 조정 연관의 항목은 [밝기/명암/감마/색온도/화면모드(f-ENGINE)/화질]이 있다. 독자의 영상 오버드라이브 회로 [F-Engine]에 의해, 영상에 맞춰 백라이트/명암비/색조를 최적으로 설정하는 [화면모드]가 있다. 아날로그 입력과 DVI입력에서는 선택항목이 공통으로 되어 있지만, HDMI입력에서는 [게임]/[스포츠] 모드가 선택 가능하도록 되어 있다.

http://kakaku.com/images/magazine/report/026/img18_l.jpg http://kakaku.com/images/magazine/report/026/img19_l.jpg

 
  저해상도에서의 스케일링기능은 [아스펙트비 4:3고정확대][풀스케일링 확대]의 2가지로 되어 있다.

http://kakaku.com/images/magazine/report/026/img21_l.jpg http://kakaku.com/images/magazine/report/026/img22_l.jpg

 

● 자동휘도 및 시간통지 기능 등 장시간시청을 의식

  실내의 밝기를 감지하여 자동적으로 최적한 밝기를 조정하여 표시하는 [자동휘도]기능을 내장하고 있는 것도 큰 특징이다. 휘도조정은 보통 수동으로 조정하지만, 일일이 조정하는 것은 번거롭다. 또한 의외로 잊어버리는 경우가 많아서, 나중에 눈이 피곤해지는 것도 다반사다. 자동으로 밝기를 조정하는 기능이 있다면, 설정하는 것을 잊어버리는 없이 눈의 부담도 줄여주기 때문에, 장시간 사용을 하는 경우 이용하면 좋다. 이 가격대의 모델에는 거의 내장되어 있지 않는 기능이다.

  그 외에도,
W2486L에는 정해놓은 시간이 되면 알림 표시로 시간을 알려주거나 휴식시간을 권장하는 [시간통지] 기능이나 동영상이 나오는 부분 이외의 화면을 어둡게 하여 영상부분을 보다 잘 보이게 해주는 [시네마 모드] 등, 장시간 시청을 의식한 독특한 기능이 탑재되어 있는 것도 인상적이다.

● 마무리

  OSD의 조작은 익숙해질 필요가 있다거나, 또한 매우 개성적인 디자인 등 신경 쓰이는  부분도 있지만, 풀HD 디스플레이로써의 기능이나 성능은 높고, 장비도 충실하다. 화질도 업무나 취미로 활용하는 PC 모니터로써는 매우 우수하다. 가격 면으로 보아도 매우 우수한 모델이라고 할 수 있으며, 더욱이 광원에 LED를 채용함으로써 [큰 폭으로 소비전력을 줄인 것]이나, 뭐라 해도 이 가격의 모델로는 생각되지 않는 [초박형]의 장점은 타 모델과 비교해서 높은 어드밴티지를 가지고 있다. W2486L는 간단히 “새로움” 뿐만 아니라, 유저의 요구에 잘 대응한 제품이라는 인상이다.




출처:www.kakaku.com

//